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본토 항공전 (문단 편집) == 창작물에서 == * [[영화]] * [[공군 대전략]](Battle Of Britain, 1968) * 런던 상공 독수리(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Eagles_Over_London|Eagle over London]], 1968): 이탈리아 영화로 덩케르크 철수 당시 죽은 영국군의 신분을 훔쳐 영국에 잠입한 독일 스파이들이 항공전 도중 영국 공군 지휘센터와 레이더 시설들에 테러를 벌이려는 음모를 막는 내용. 일본과 한국에서는 '공폭대작전'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. * 베를린 항공전(1943) * 다크 블루 월드(Dark Blue World.2001): [[체코]] 영화로, 영국 본토 항공전에 참전했던 체코 출신 망명 조종사들의 이야기. * [[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]]: [[파웰과 프레스버거]] 영화. 간접적인 배경으로 다뤄진다. * 희망과 영광(1987): [[존 부어맨]] 영화 * [[진주만(영화)|진주만]] (2001): [[벤 애플렉]] 주연의 [[진주만 공습]]을 다룬 그 영화 맞다. 초중반에 주인공들 중 1명이 영국으로 파견되어 본 항공전에 참가하다가 죽었...던 줄 알았으나 극적으로 살아돌아왔다. * [[허리케인: 배틀 오브 브리튼]](2018) 영국, 폴란드 합작 영화 * [[303 전투비행단]](2018) 폴란드 영화 * [[애니메이션]] * [[아드만 스튜디오]]의 [[아드만/단편|단편 애니메이션]]인 'War Story'가 영국 본토항공전 중에 벌어진 [[런던]] 대공습을 다루고 있는데, 이 공습을 겪었던 [[영국 공군]] 소속 항공정비사의 실화를 채록해서 만들었다. * 디즈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[[피터 팬(애니메이션)|피터 팬]]의 후속작 '[[피터 팬 2: 리턴 투 네버랜드]]' 초반부에 영국 본토항공전 배경으로 나온다. * [[전사 골리앗]]: 런던에 사는 가고일 일파가 독일군의 폭격에 맞서 싸운다. 일선에서 뛰는 영국 공군 조종사들도 이들의 존재를 어느정도 알고 암묵적으로 서로 엄호하며 전투를 치른다. * 게임 - 항공전이었으므로 비행 시뮬, 슈팅 계열의 게임들이 주를 이룬다. * [[배틀 오브 브리튼]], 배틀 오브 브리튼 2: 로언 사의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다이내믹 캠페인을 지원했다. * Their Finest Hour: 루커스아츠의 초기작. 역시 비행시뮬로 90년도 작품. 이후 이 게임 엔진에 기반해 여러 비행 게임을 제작한다. * Cliffs of Dover: 프롭 비행 시뮬의 명작 [[IL-2(게임)|IL-2]]의 후속작. 말려버리기는 했지만 영국 항공전에 등장한 전투기들을 매우 자세히 구현했다. * MS Combat Flight Simulator: 2000년 작품으로,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엔진을 이용한 비행 시뮬. 원본이 전 세계 지형을 그대로 구현한 물건이니만큼 실제 사이즈 지도 상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었다. * European Air War (EAW): Falcon 4.0으로 유명한 MicroProse사의 1998년 작품으로, 1940년의 영국 본토 항공전부터 유럽 전역의 막바지인 1945년까지 영국, 미국, 독일 소속 전투기와 공격기의 선택이 가능한 커리어 모드 플레이와, PVP, Online Co-op 멀티플레이가 가능했다. * 이외에도 각종 콘솔용 비행 슈팅 게임들이 이 영국 항공전을 최초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. * [[라이즈 오브 네이션즈]]에서 [[튜토리얼]] 미션으로 등장한다. * [[SD 세계대전]]의 연합군 첫 번째 임무로 나온다. 튜토리얼이라 전투의 규모는 꽤 작다. * [[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]]에서 2차 영국 본토 항공전이 신문에 나오는데 미.영 연합군이 처참하게 박살났다. 애초에 오프닝에 나오는 미.영국군 비행기는 현실 2차 세계대전에서 쓰던 물건 그대로지만[* 수송기는 기간트 뺨치게 크고 방어 총좌도 M2를 12정 달긴 했다.]독일군측은 [[Ho229|제트 전투기]]를 쓰는 세계관인지라.... * [[음악]] * [[Aces High]] - 개요 문단에 있는 윈스턴 처칠의 연설문 전체를 인트로로 쓴다. * [[Sabaton]] - Aces in Exile:폴란드, 체코슬로바키아,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파일럿들을 소재로 하는 노래 * [[롤링 스톤스]] - [[Jumpin' Jack Flash]]: 첫 소절인 '''I was born in a cross-fire hurricane'''이 영국 본토 항공전을 가리킨다. 당시 신생아였던 [[키스 리처즈]]는 폭격을 피해 살아남았지만, 옆집은 폭격을 맞아 전멸했다고 한다. * [[책]] * 영국 전투: 소설가 마이클 코다가 이 전투를 소재로 쓴 역사서. 국내에도 [[정발]]되었으나, --[[번역가]]가 [[이동훈(번역가)|그 분]]이라 --많이 팔리진 않았다. * [[나니아 연대기]] 중 [[사자와 마녀와 옷장]]: 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인해 시골에 피난을 간 페번시 가의 네 남매들이 마법의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건너가 겪는 이야기다. 영화판에서는 영화 초반부에 직접 묘사되고, 남매들이 기차를 타고 피난을 떠나는 장면으로 오프닝이 시작된다. * 화재 감시원 - SF 작가 [[코니 윌리스]]의 작품. SF소설계의 대표 명예인 휴고, 네뷸러 동시수상작이다. 먼 미래의 역사학도가 과제로 이 시기의 [[세인트 폴 대성당]]에 잠시 머무르는 내용. * 블랙아웃, 올클리어 - 코니 윌리스 작품, 화재감시원의 후속작. 화재감시원이 세인트 폴에 집중했다면, 블랙아웃과 올클리어는 당시 런던 전체의 모습을 다룬다. 코니 윌리스는 화재 감시원과 블랙 아웃 사이에 발표한 '개는 말할 것도 없고' 라는 시간여행물에서도 이 소재를 약간 써먹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